레이저 기본상식

레이저 치료를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크로아티아, 쿠바, 덴마크, 이집트, 핀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쿠웨이트,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싱가포르, 남아공, 스페인, 스웨덴, 대만, 태국, 터키, 미국, 우즈베키스탄 (알파벳순)

레이저는 위험하지 않은가?

레이저는 우리가 사용하는 빛 가운데서도 파장이 가장 짧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공업용이나 무기로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위험하고, 두려운 존재로 알고 있는 게 사실이지요. 또, 공업용이나 무기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비가시광선(非可視光線)이기에 직접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어 실제적으로 매우 위험한 빛입니다.
하지만 의료용으로 쓰이는 레이저는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도록 개발돼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활용한 레이저는 사람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가시광선(可視光線)이며, 5cm이상만 떨어져서 본다면 잠시 잔상이 남아있을 뿐 눈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용은 저출력으로 사용하므로 즉시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함으로써 치료효과를 얻어내는 것으로 가정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인체 내부에서 광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균형을 잃고 있는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치료효과가 매우 뛰어난 광선입니다.

반도체레이저란?

반도체레이저는 각 파장에 따라 모든 색을 나타냅니다. 이 가운데 600~690nm 대역은 진한 오렌지에서부터 빨간색을 나타내게 되는데 인체의 치료효과가 가장 큰 대역이 620~660nm 입니다. 이 대역의 파장이 가장 붉게 보이며, 인체에 미치는 에너지도 가장 큽니다.
원리를 따져보자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구조나 생체에너지 APT를 만들어내는 시토크롬(Cytochrome) 효소분자 등과 같이 십자형 구조를 가진 분자에 흡수되어 불안한 전자에너지를 충전시켜 활발하고 안정된 전자를 유발함으로써 생화학반응을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생체구성물질의 활성화 및 면역계를 자극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 대역의 파장은 신체의 각 혈맥이나 경동맥을 통해 흡수되면 원활한 신진대사작용에 의해 몸을 정상화시키게 되는데 당뇨나 뇌졸중, 신경통 등의 만성질환을 비롯해서 알러지성 비염이나 피부염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이렇게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적색레이저는 우리 신체기능을 지극히 정상적으로 잡아줄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를테면 스트레스를 저감시키고, 정신적 안정을 찾아줌으로써 불면이나 불안 증세를 현저히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대시킴으로써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학업에서의 무기력증을 해소시키면서 오히려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도 있다는 체험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이저란 전기적 에너지를 광화학적 에너지로 변환시켜 인간이 만든 빛을 일컫는다. 레이저는 일반적으로 저주파와 고주파, 저출력과 고출력으로 나누어집니다. 1,000~1,200nm 대역은 고주파에 해당되고, 출력을 적절히 가미하면 병원의 치료용 기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주파에 초점을 맞추고 매우 높은 고출력을 가하면 무기로 활용되는 강한 레이저가 발생됩니다. 따라서 가정용 치료기는 치료효과가 높은 저주파(420~900nm)에 매우 미약한 전기(20mA)를 공급하면 인체에 전혀 위험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조사했을 때 높은 치료 효과를 주게 됩니다.
저출력 레이저에서 발생되는 빛은 슈퍼 루미네이션트 빛이라고도 하며 지구에 유기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 발생했던 아주 좁은 에너지 영역의 입자선으로 협대역과도 같습니다. 이 빛을 조사하면 그 자극으로 생체리듬에 커다란 활력을 넣어주는 등 인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세계적인 학자와 의료진의 연구와 임상실험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안전하고 누구나 사용가능한 반도체레이저

병원에서는 대체로 고출력레이저와 저출력레이저치료기의 두 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출력레이저치료기로는 GaAs(비화갈륨)나 He-Ne(헬륨네온), CO2(이산화탄소)등을 소재로 한 것으로서 레이저빔의 강도가 세기 때문에 주로 수술용으로 사용하며, 레이저발생 파장이 일정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저출력레이저치료기는 불에 덴 화상(火傷)이나 일반적인 상처를 잘 아물게 하는 외상치료, 피부나 비염치료, 눈(眼球)치료 등 가벼운 치료에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병원에서 흔히 사용하는 콧속이나 눈, 귀, 입 안으로 비추는 치료기가 바로 반도체레이저치료기입니다.
이와 같이 최근에는 병원에서도 반도체칩(다이오드)을 활용한 레이저치료기가 범용화 되고 있으며, 빨간색의 불빛이 바로 반도체칩을 활용한 적색레이저입니다.
병원치료기는 항상 병원에 가야만 접할 수 있는 데 비해 가정용치료기는 집 안에 두고, 식구들 누구나 매일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각광을 받습니다.
반도체를 활용한 적색레이저는 인체에 깊숙이 투과돼 광화학반응을 일으킴으로써 혈액순환을 빠르고도 원활하게 하며, 이로 인한 신진대사작용으로 혈액의 찌꺼기인 혈전을 비롯해서 몸 속의 이물질을 모두 배출시키게 됩니다. 즉, 혈액의 원활한 순환만으로도 몸의 균형을 이루면서 여러 가지 질병의 요소들을 정리하게 되는데 이는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매일 일정 시간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